이 공간은 익명으로 자유롭게 글을 쓰고 마음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오늘 하루 있었던 일, 지금 나의 생각, 나의 정신건강과 관련된 이야기, 위로의 글 등을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
날씨가 완연한 봄이 되었네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
생전안해보던 요리를 최초로해먹어봤는데 제가해서 맛이없었
떡만둣국 키트 비대면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일상이
항상 싸움이 많고 분쟁이 많고 싸움의 연속인 집안에서
코로나블루로 한창 시끄러워지기 시작했을 때 남들 이야
나는 현재 중증 우울증,조울증, 경증 경계선인격장애를
어린시절부터 겪어온 부모라는 존재의 부재와 부모로 부
코로나가 처음 존재감을 드러냈을 때.. 문 밖은 위
학창시절 운동만하다가 성인이 되어서 처음으로 밤 10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저는 이렇게 살고
저는 올해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직장에 다니다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게 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가
2021년에는 모두가 행복하고 더 많이 웃을 수 있길
코로나로 인해서 나 스스로를 다시 보게 되고 나에
어느 대학 휴학생의 이야기입니다. 휴학을 한 지 3년째
코로나19로 인해서 그동안의 일상이 당연하지 않았다는
'나 힘들어요'
코로나로 알아가는게 참 많은것 같습니다. 코로나 없
성탄절은 다가오는데 사회적거리두기는 격상되었네요ㅠ 12
안녕하세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19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