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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용인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응급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직 응급실 간호사
저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간보
미디어나 매체에서 대한민국이 OECD 자살률 1위라는
코로나가 존재하지 않던 시절, 제 취미 중 하나는 전시
코로나19와 함께 새로운 직장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학교에 가서 집단 친구들과 교육을 듣고 왔습니
기쁨, 슬픔, 우울함, 즐거움 등 하루에도 수많은 감정
스트레스와 마음이 아플때는 우선 처음에 따듯한 유자차나
남들보다 늦고 뒤쳐진다는 생각에 힘들 때가 있다. 조
햇수로 11년이라는 시간동안 우울증을 겪어왔고 간신히
입사 동기가 속해있는 부서와 협업을 하라는 지시가 내려
코로나 19와 함께 한 지 일 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욕심을 놓았더니 의욕이 사라졌다. 다 놔버리려고 했던
어젯밤 잠이 안와 뒤척이다 세시가 넘어 잠이 들었다.
할일없이 빈둥빈둥. 우연히 눈에 띈 어린왕자책.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