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간은 익명으로 자유롭게 글을 쓰고 마음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오늘 하루 있었던 일, 지금 나의 생각, 나의 정신건강과 관련된 이야기, 위로의 글 등을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
사람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앞으로 전진하고 발전하는데 나
사는게 사는거 같지 않아요.. 너무 지치고 다 포기하고
사실 도망가고 싶어요. 어떻게든 견뎌내는게 내게 과연
오늘 역할극 발표를 하였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게 한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뭐가 이렇게 힘들까요 그냥 다
너무 너무 힘들어요 사는 것이 너무 회의감이 들고
내뱉은 말들이 너무 후회가 돼요
눈물이 막 날 것 같아요
오늘도 힘든하루일거라고 생각하다가 문득 stray k
메리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리스 만드는건 처음 해봤는데 영상 보면
받은 리스로 엄마와 함께 만들었어요~ 크리스마스 분위
리스를 만드니 크리스마스 실감이 납니다~ 센터 덕분에
마침 날이 추워서 립밤 바를 시가가 왔는데 화학제
소중한 입술도 따듯한 겨울을 보낼수 있게되서 너무 고
도란도란 모임도 하고 좋았는데 향기좋은 립밥을 만들고
공방에 가서 캄포도마를 깎고 사포로 다듬었어요 플래이팅
어쩌다 여기에 글을 쓰게된건지는 모르겠어요....ㅋㅋㅋ
추석음식으로 맛있는 전과 떡갈비, 그리고 송편을 보내주